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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부르지 마세요! 에어컨 탈거, 당신도 5분 만에 끝낼 수 있습니다!

by 405jajfjaafeaf 2025. 6. 12.
전문가 부르지 마세요! 에어컨 탈거, 당신도 5분 만에 끝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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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부르지 마세요! 에어컨 탈거, 당신도 5분 만에 끝낼 수 있습니다!

 


목차

  • 에어컨 탈거, 왜 직접 해야 할까요?
  • 에어컨 탈거 전, 이것만은 꼭 준비하세요!
  • 실외기 냉매 회수, 가장 중요한 단계!
  • 실내기 및 실외기 배관 분리: 침착하게 따라오세요!
  • 에어컨 탈거 마무리 및 보관 팁

에어컨 탈거, 왜 직접 해야 할까요?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에어컨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거나, 이사를 가면서 에어컨을 옮겨야 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전문가를 불러야 하나?"일 것입니다. 하지만 매번 전문가를 부르는 비용도 만만치 않고, 예약 잡는 것도 번거롭죠. 에어컨 탈거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몇 가지 핵심적인 주의사항과 순서만 잘 지킨다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직접 에어컨을 탈거할 수 있습니다. 직접 에어컨을 탈거하면 전문가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에어컨 탈거의 모든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하여, 여러분이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에어컨을 분리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에어컨 탈거 전, 이것만은 꼭 준비하세요!

에어컨 탈거를 시작하기 전에 몇 가지 필수 도구와 준비물을 미리 챙겨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준비물들을 미리 갖춰두면 작업 시간을 단축하고 불필요한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 몽키 스패너 또는 조절식 렌치: 실외기 배관 너트를 조절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다양한 크기의 너트를 조절할 수 있는 조절식 렌치가 가장 유용합니다.
  • 육각 렌치: 실외기 서비스 밸브를 잠그는 데 사용됩니다. 에어컨 모델에 따라 필요한 육각 렌치 크기가 다를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거나 여러 사이즈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플러스/마이너스 드라이버: 실내기 커버를 분리하거나 전선을 연결/분리할 때 사용합니다.
  • 니퍼 또는 롱노즈 플라이어: 전선을 자르거나 좁은 공간에서 작업할 때 유용합니다.
  • 절연 테이프: 전선 끝을 마감하거나 누전을 방지하는 데 사용됩니다.
  • 진공펌프 (선택 사항): 냉매를 더 완벽하게 회수하고 배관 내 잔여 공기를 제거하는 데 사용됩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전문가 수준의 작업을 원한다면 고려해볼 만합니다.
  • 토크 렌치 (선택 사항): 배관 너트를 적정 토크로 조여 누설을 방지하는 데 사용됩니다.
  • 안전 장갑 및 보호 안경: 혹시 모를 냉매 누출이나 날카로운 부분으로부터 손과 눈을 보호합니다.
  • 비닐봉투 및 고무줄: 탈거한 부품들을 보관하고 배관 끝을 밀봉하는 데 사용됩니다.
  • 두꺼운 담요 또는 박스: 실외기나 실내기를 옮길 때 바닥이나 기기 손상을 방지합니다.

이 외에도 작업 공간을 확보하고, 전기를 차단할 수 있는 위치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전기를 다루는 작업이므로 누전 차단기를 반드시 내리고 작업해야 합니다.


실외기 냉매 회수, 가장 중요한 단계!

에어컨 탈거에서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과정은 바로 냉매 회수입니다. 냉매는 지구 온난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물질이므로, 대기 중으로 방출되지 않도록 실외기 내부에 안전하게 가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과정을 흔히 '펌프 다운(Pump Down)'이라고 부릅니다.

  1. 에어컨 작동: 먼저 에어컨을 강제 냉방 모드로 설정하고, 최저 온도로 맞춰 작동시킵니다. 실외기가 작동하여 컴프레서가 냉매를 순환시키는 소리가 들려야 합니다. 약 10~15분 정도 충분히 작동시켜 냉매가 순환되도록 합니다. 이 과정은 냉매가 실외기로 완전히 모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2. 실외기 밸브 찾기: 실외기 옆면 또는 뒷면을 보면 두 개의 서비스 밸브가 있습니다. 하나는 얇은 고압 배관에 연결된 가는 밸브(액관), 다른 하나는 굵은 저압 배관에 연결된 굵은 밸브(가스관)입니다. 이 두 밸브를 육각 렌치로 잠가야 합니다.
  3. 가는 배관(액관) 밸브 잠그기: 에어컨이 작동 중인 상태에서 얇은 배관에 연결된 밸브를 육각 렌치로 시계 방향으로 완전히 잠급니다. 이때 너무 세게 잠그면 밸브가 손상될 수 있으니, 적당한 힘으로 끝까지 돌려 잠급니다. 이 밸브를 잠그면 실외기에서 실내기로 나가는 냉매의 흐름을 막게 됩니다.
  4. 굵은 배관(가스관) 밸브 잠그기: 가는 배관 밸브를 잠근 후 약 30초에서 1분 정도 기다립니다. 이 시간 동안 컴프레서는 실내기에 남아있던 냉매를 실외기 내부로 빨아들여 압축시킵니다. 콤프레서 소리가 달라지거나, 실외기 배관의 서리가 녹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굵은 배관에 연결된 밸브를 육각 렌치로 시계 방향으로 완전히 잠급니다. 이 밸브를 잠그면 실외기로 들어오는 냉매의 흐름을 완전히 차단하게 됩니다.
  5. 에어컨 전원 끄기: 굵은 배관 밸브까지 잠근 후에는 즉시 에어컨 전원을 끕니다. 스위치나 리모컨을 사용하여 끄거나, 가장 안전한 방법은 차단기를 내려 전원을 완전히 차단하는 것입니다. 만약 밸브를 잠근 후에도 에어컨을 계속 작동시키면 컴프레서가 과열되거나 손상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냉매 회수 과정은 매우 중요하며, 자칫 잘못하면 냉매가 대기 중으로 방출되거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드시 순서를 지키고, 밸브를 확실하게 잠갔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냉매 회수 과정이 불안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실내기 및 실외기 배관 분리: 침착하게 따라오세요!

냉매 회수가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다면, 이제 실내기와 실외기를 연결하는 배관과 전선을 분리할 차례입니다.

실외기 배관 및 전선 분리

  1. 전원 차단 확인: 다시 한번 누전 차단기를 내려 전원이 완전히 차단되었는지 확인합니다.
  2. 배관 너트 풀기: 실외기 밸브에 연결된 가는 배관과 굵은 배관의 너트를 몽키 스패너를 사용하여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 풀어줍니다. 이때, 냉매 회수가 제대로 되었다면 "쉬익" 하는 소리가 거의 나지 않아야 합니다. 만약 강한 소리가 난다면 냉매 회수가 불완전하게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다시 냉매 회수 과정을 반복하거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3. 배관 분리 및 마감: 너트를 완전히 풀어 배관을 실외기에서 분리합니다. 분리된 배관의 끝 부분은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비닐봉투나 절연 테이프로 꼼꼼하게 막아줍니다.
  4. 전선 분리: 실외기 커버를 열어 전선 연결부를 찾습니다. 보통 터미널 블록에 연결되어 있으며, 색상별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각 전선이 어떤 단자에 연결되어 있었는지 사진을 찍어두거나 메모해 두면 나중에 재설치할 때 도움이 됩니다.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전선을 분리하고, 절연 테이프로 전선 끝을 안전하게 마감합니다.

실내기 배관 및 전선 분리

  1. 실내기 커버 분리: 실내기 커버는 보통 나사로 고정되어 있거나, 하단에 걸쇠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나사를 풀고 커버를 조심스럽게 분리합니다.
  2. 배관 및 전선 연결부 확인: 커버를 분리하면 실외기와 연결된 배관과 전선들이 보입니다. 실내기 안쪽의 배관 연결부와 전선 연결부를 확인합니다.
  3. 배관 너트 풀기: 실외기와 마찬가지로 실내기 배관 연결부의 너트를 몽키 스패너를 사용하여 풀어줍니다. 이때도 잔여 냉매가 소량 배출될 수 있으므로 조심합니다.
  4. 드레인 호스 분리: 에어컨 작동 시 응축수가 배출되는 드레인 호스를 분리합니다. 호스 안에 남아있는 물이 흘러내릴 수 있으니 미리 걸레나 바가지를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5. 전선 분리: 실내기 전선도 실외기와 마찬가지로 터미널 블록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연결 상태를 확인하고, 사진을 찍어둔 후 드라이버로 전선을 분리합니다. 분리된 전선 끝도 절연 테이프로 안전하게 마감합니다.
  6. 실내기 본체 분리: 실내기 본체는 벽에 걸려 있는 형태이므로, 상단이나 하단에 고정된 나사를 풀거나 걸쇠를 해제하여 조심스럽게 벽에서 분리합니다. 이때 실내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팁: 배관을 분리할 때 약간의 잔여 냉매가 샐 수 있으므로,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작업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배관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합니다. 무리하게 힘을 주면 배관이 손상되어 냉매 누설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에어컨 탈거 마무리 및 보관 팁

모든 배관과 전선이 분리되었다면, 이제 에어컨을 안전하게 옮기고 보관할 차례입니다.

  1. 실외기 이동: 실외기는 무게가 많이 나가므로, 혼자서 무리하게 들지 말고 반드시 두 사람이 함께 옮기는 것이 좋습니다. 옮길 때 바닥이나 주변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두꺼운 담요나 박스를 깔고 이동합니다.
  2. 실내기 이동: 실내기도 파손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옮깁니다. 모서리나 약한 부분이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3. 부품 정리: 탈거한 나사, 너트, 배관 캡 등 작은 부품들은 잃어버리지 않도록 비닐봉투에 담아 잘 보관합니다. 나중에 재설치할 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4. 배관 정리: 분리된 동관 배관은 구부러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돌돌 말거나 일자로 보관합니다. 너무 심하게 꺾으면 배관에 손상이 갈 수 있습니다. 배관의 양쪽 끝은 이물질 유입을 막기 위해 비닐이나 캡으로 잘 막아둡니다.
  5. 보관 장소: 에어컨 본체와 부품들은 습기가 없고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는 건조하고 안전한 곳에 보관합니다.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덮개를 씌워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모든 과정을 침착하게 따라오셨다면,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에어컨 탈거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습니다. DIY 정신으로 에어컨을 직접 탈거하여 비용도 절약하고, 뿌듯함도 느껴보세요! 물론, 작업 중 궁금한 점이 생기거나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주저하지 마세요. 안전이 최우선입니다.